골드코스트 공항 썸네일형 리스트형 [골드코스트 여행기 #1] 첫 우버 탑승 후기 (feat.골드코스트 고카드(go-card) 공항 구매 불가) 바로 온다결제가 간편하다택시보다 친절하다생각보다 안전하다 [openthedetailedsummary] 바로 온다- 1분도 채 걸리지 않았다. 간편하다- 나는 우버에 지급하고, 운전자는 우버에 받는다. 처음 등록한 카드로 자동 결제되기에 나는 부르기만 하면 된다.- 목적지를 말할 필요도 없다. 친절하다- 내가 만났던 Simon은 차 내에 시원한 생수를 두 병 준비해 두었다. 당연히 무료. - 우리 숙소는 외진 곳에 있었고, 정문 게이트가 있는 빌리지 형태였는데도 게이트 통과에서부터 28번 집을 찾는 데까지 귀찮은 내색 없이 친절하게 데려다주었다. 안전하다- 우버를 사용하기 전에는 위험하다고 생각하기 쉽다. 그러나 운전자는 자신의 차량, 차량 번호, 은행 계좌, 전화번호 모두가 공개된 상태이고, 이는 탑승자.. 더보기 이전 1 다음